
넥타이를 돌리다 보면 어느 틈으로 끝을 넣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. 포인핸드 매듭은 넓은 끝을 움직이며 앞쪽 고리를 만든 뒤, 그 고리에 넓은 끝을 내려 넣는 방식으로 기억해 보세요.
먼저 어느 쪽 끝을 움직일지 정합니다
Ties.com의 포인핸드 안내는 착용자 기준 넓은 끝을 오른쪽, 좁은 끝을 왼쪽에 두고 시작합니다. 이후 주로 움직이는 것은 넓은 끝입니다[1]. 거울 속 좌우와 자신의 좌우를 섞으면 중간에 반대 방향으로 돌리기 쉬우니, 아래의 좌우는 모두 착용자 기준으로 읽으세요.
좁은 끝의 시작 높이는 키와 넥타이 길이·두께에 따라 달라집니다[1]. 처음부터 길이를 딱 맞추려고 강하게 조이기보다, 매듭 순서를 익힌 뒤 출발 길이를 조절하는 편으로 연습해 보세요.
넓은 끝을 움직이는 순서
- 넓은 끝을 좁은 끝 위로 교차해 왼쪽으로 보냅니다.
- 그 넓은 끝을 좁은 끝 뒤로 돌려 오른쪽으로 가져옵니다.
- 다시 앞을 가로질러 왼쪽으로 보냅니다. 이때 앞쪽에 생기는 고리의 위치를 봅니다.
- 넓은 끝을 목을 두른 고리의 아래에서 위로 올립니다.
- 올린 넓은 끝을 방금 만든 앞쪽 고리 안으로 내려 넣습니다.
- 넓은 끝을 아래로 당겨 모양을 잡고 매듭의 위치를 조절합니다.
위 순서는 제조사 안내의 준비 단계 다음 동작을 한국어로 정리한 것입니다[1]. 원문의 단계별 그림을 함께 보고 싶다면 아래 출처의 Four-in-Hand Knot Step-by-Step Guide에서 같은 순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가장 헷갈리는 두 고리를 구분하세요
목을 두른 큰 고리와 넥타이 앞면에 만든 작은 고리는 역할이 다릅니다. 넓은 끝을 먼저 목 고리의 아래에서 위로 올린 다음, 앞 고리로 아래로 내립니다. 목 고리만 통과하고 끝내면 매듭이 완성되지 않습니다[1].
연습할 때는 앞 고리가 만들어지는 순간을 확인하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 보세요. 이는 동작을 기억하기 위한 자체 학습 제안이며 별도의 매듭 방식이 아닙니다.
길이가 맞지 않을 때 기록할 것
매듭을 완성했는데 넓은 끝이 너무 짧거나 길다면, 처음 좁은 끝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해 둡니다. 같은 넥타이로 다시 맬 때 출발 길이를 바꿔 비교할 수 있습니다. 다른 두께·길이의 넥타이에도 같은 시작 위치가 통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.
목이 불편할 정도로 조이거나 원단을 억지로 잡아당기지 말고, 풀어서 다시 확인합니다. 매듭을 한쪽으로 세게 비틀어 길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.
완성 모양은 완벽한 좌우 대칭이 아닐 수 있습니다
제조사는 포인핸드를 가늘고 약간 비대칭인 매듭으로 설명합니다[1]. 완성했는데 좌우가 똑같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순서가 틀렸다고 단정하지 마세요. 목 부분이 편한지, 앞 고리를 제대로 통과했는지, 셔츠 칼라 아래에서 원단이 꼬이지 않았는지 살펴보세요.
다음 연습용 메모: 사용한 넥타이 / 시작할 때 좁은 끝의 위치 / 헷갈린 동작 / 완성 후 길이. 스스로 해 본 결과를 적기 위한 양식이며 이 글의 제품 사용 후기가 아닙니다.
AI 보조 편집을 사용했습니다. 제조사의 매듭 안내와 자체 연습 제안을 구분했으며 원문의 사진·영상을 전재하지 않았습니다.
출처
- Ties.com 넥타이 사용 안내, 「How To Tie A Four-in-Hand Knot | Ties.com」, https://www.ties.com/how-to-tie-a-tie/four-in-hand (조회 2026-10-25)